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의 바지에 짧은 민소매를 착용한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더운 날씨에 땀 흘리는 이모티콘을 넣어 귀여움이 돋보인다.
특히 짧은 민소매로 드러난 채정안은 구릿빛 피부로 군살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채정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의 바지에 짧은 민소매를 착용한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더운 날씨에 땀 흘리는 이모티콘을 넣어 귀여움이 돋보인다.
특히 짧은 민소매로 드러난 채정안은 구릿빛 피부로 군살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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