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의 수분섭취가 밤새 새로운 재생을 돕고 다음날의 목컨디션을 좌우지좡지지지 조금씩 자주 1.5리터 이상 실천해보면 피부도 달라짐 수분이 충분해야 지방도 잘 태워죽일 뚜 이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숲에 앉아 스태프들의 케어를 받고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 또한 뮤지컬 '엘리자벳'을 준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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