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예비아빠로 기대감을 전했다.
제이쓴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무로 만들어진 아기 침대가 담겼다. 아내 홍현희가 곧 출산을 앞둔 만큼 아기방 꾸미기에 한창인 모습이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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