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이 근황을 전했다.
오하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 맨유 유니폼 정말 예쁘당..행복해라
다른것도 입어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하영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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