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시은이 아빠 박남정 판박이인 모습을 보였다.
시은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은은 군살 하나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스테이씨는 지난 19일 세 번째 싱글 앨범 ‘WE NEED LOVE’를 발매하며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WE NEED LOVE’는 한터 차트 기준 초동 앨범 판매량 20만 장 이상까지 달성해내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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