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골프에 푹 빠졌다.
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올 가을겨울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골프장에서 모델같은 핏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데뷔 15년차에도 싱그러운 과즙미 넘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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