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벗고 돌싱포맨' 최다니엘이 첫키스의 추억을 떠올렸다.
26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이 출연해했다.
이날 첫 키스에 대한 질문을 받은 최다니엘은 "20살 해 넘어갈 때였다. 12월 31일, 성인 되는 날 왕 게임하다가 했다"라며 "그때 알았다. 마음이 먼저인지, 몸이 먼저인지. (상대가) 되게 누님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다니엘은 "친구들하고 모여서 술을 먹다가 게임을 하게 됐다. 1번, 4번이 걸렸는데 제가 1번이었다"며 "키스를 하고 나니까 갑자기 누님이 되게 좋아졌다. 저는 그게 첫 키스였다"라고 밝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26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이 출연해했다.
이날 첫 키스에 대한 질문을 받은 최다니엘은 "20살 해 넘어갈 때였다. 12월 31일, 성인 되는 날 왕 게임하다가 했다"라며 "그때 알았다. 마음이 먼저인지, 몸이 먼저인지. (상대가) 되게 누님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다니엘은 "친구들하고 모여서 술을 먹다가 게임을 하게 됐다. 1번, 4번이 걸렸는데 제가 1번이었다"며 "키스를 하고 나니까 갑자기 누님이 되게 좋아졌다. 저는 그게 첫 키스였다"라고 밝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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