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동안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또한 김희선은 턱시도를 입은 박훈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7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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