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2022년 여름 새로운 모델로 개그우먼 ‘엄지렐라’ 엄지윤과 전속 계약을 진행했다. 엄지윤은 최근 유튜브 ‘숏박스’와 ‘엄지렐라’ 채널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세리박스의 전속 모델 계약과 함께 공개된 ‘엄지윤 다이어트’ 화보에서는 그동안 대중들에게 많이 보여주었던 ‘개그우먼 엄지윤’의 모습들과는 다른, ‘여자 엄지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엄지렐라 ‘엄지윤’만의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과 더불어 건강함의 이미지가 세리박스의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슬로건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성공한 다이어터이자 MZ세대를 대표하는 ‘엄지윤’과 함께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곧 공개될 디지털 콘텐츠 영상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