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
예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에 한창인 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군살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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