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가 '쎈 언니'들의 소식을 전했다.

채리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언니, 오랜만에 팬티 올려 입었다. #디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바 지니(김진), 이민경과 함께한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에선 디바 외에도 김원준 이재훈 코요태 태사자 등이 무대에 올라 추억의 무대를 꾸몄다.

사진=채리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