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급하게 오느라 수영복도 안챙겨왔어 I didn’t even bring my swimsuit cuz I was in a hur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끈 브라톱에 숏팬츠를 입은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유튜브에 복귀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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