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My favorit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에 위치한 카페 의자에 앉아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 45세가 된 이지아는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SBS '펜트하우스3'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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