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탐탐' 써니가 아침 해장 라면에 만족감을 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가 포도마을로 향했다.
이날 아침에 기상한 티파니는 유리한테 "요가 진행 좀 해봐"라고 말했지만 효연은 "누가 아침부터 스트레칭을 해. 원래 하던대로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침 식사 메뉴를 정하기로 한 수영은 "아침에 라면 먹을 사람 손 들어"라고 말했고 태연은 "한입 뺏어 먹기 안 돼? 나 다이어트 중이라"라고 한입만 시전을 하려 했지만 유리는 "한입만은 안 된다"라고 말해 결국 모두 다 라면 먹기로 했다.
수영은 멤버들을 위해 라면을 한 냄비 가득 끓여왔고 써니는 "우리 술을 어제 더 먹었어야 했나봐"라며 "역시 해장에는 라면이 짱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가 포도마을로 향했다.
이날 아침에 기상한 티파니는 유리한테 "요가 진행 좀 해봐"라고 말했지만 효연은 "누가 아침부터 스트레칭을 해. 원래 하던대로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침 식사 메뉴를 정하기로 한 수영은 "아침에 라면 먹을 사람 손 들어"라고 말했고 태연은 "한입 뺏어 먹기 안 돼? 나 다이어트 중이라"라고 한입만 시전을 하려 했지만 유리는 "한입만은 안 된다"라고 말해 결국 모두 다 라면 먹기로 했다.
수영은 멤버들을 위해 라면을 한 냄비 가득 끓여왔고 써니는 "우리 술을 어제 더 먹었어야 했나봐"라며 "역시 해장에는 라면이 짱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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