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귀여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하연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케이크는 수플레 형태에, 약간 포슬포슬한 올드 스타일의 맛. 다시 먹고 싶은 메뉴를 꼽자면 역시 파스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뿌까 머리를 한 하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연수를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긴 목선과 작은 얼굴, 뿌까 머리까지 완벽 소화하는 하연수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하연수는 최근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하연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케이크는 수플레 형태에, 약간 포슬포슬한 올드 스타일의 맛. 다시 먹고 싶은 메뉴를 꼽자면 역시 파스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뿌까 머리를 한 하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연수를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긴 목선과 작은 얼굴, 뿌까 머리까지 완벽 소화하는 하연수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하연수는 최근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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