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파격적인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9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ep echoes in my he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에는 의상부터 레깅스, 킬힐, 가방까지 핫핑크로 색깔을 맞춘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옆구리와 훤히 드러난 화려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범상치 않은 높이의 킬힐이 눈길을 끈다.
화사는 작년 11월 24일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