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추자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여름 밤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겼다. 추자현은 바다와 야자수를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추자현은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추자현은 2017년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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