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코로나 재확산을 걱정했다.
김혜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국면으로 전환됐다. 이번 주 확진자, 전주 대비 86% 증가, 감염 재생산지수 1.05 내주 하절기 대유행 대응 방안 마련. 모두 안전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가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한편 김혜수는 tvN 드라마 '슈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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