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6월 가왕전 상금을 기부했다.
8일 한국소아암재단 측은 "김다현이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1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평소 활발한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선 김다현은 그동안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된 상금 기부 금액은 총 530만원이다. 한편 김다현은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의 힘으로 지난해 TV조선 '미스트롯2' 미(美)에 자리에 올랐으며, 현재 TV조선 '개나리학당'과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고정 출연하여 다재다능하고 재치 있는 매력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8일 한국소아암재단 측은 "김다현이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1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평소 활발한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선 김다현은 그동안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된 상금 기부 금액은 총 530만원이다. 한편 김다현은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의 힘으로 지난해 TV조선 '미스트롯2' 미(美)에 자리에 올랐으며, 현재 TV조선 '개나리학당'과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고정 출연하여 다재다능하고 재치 있는 매력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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