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운동 메이트 이자 배우 진서연의 근황을 전했다.

최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를 입은 진서연이 운동 후 포징을 취하고 있다. 최수영은 그런 진서연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단련된 진서연의 탄탄한 근육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수영은 그런 진서연을 보며 "그만 키워 쫓아가기 힘들어요"라며 불평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최수영이 속한 속한 소녀시대는 8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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