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C사의 CEO 장 마크 망스벨트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와 장 마크 망스벨트는 나란히 함께 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를 선택했다.
사진=송혜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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