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지연, 팔에 타투하고 한 컷…"노는 언니 느낌"[TEN★] 입력 2022.07.05 17:15 수정 2022.07.05 17:15 임지연 김히어라 /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임지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잘 노는 언니들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목폴라 민소매를 입은 임지연이 동료 배우 김히어라와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임지연은 새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을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싱글맘' 이지현, 두 자녀 육아 걱정 "깜빡깜빡 리모컨 들고 외출"('프리한 닥터') '42세' 김민정, 11살 어린 김지은 옆에서도 안 꿀리네…데뷔 37년 차의 아우라 ('체크인한양') 한그루, 훈남 여행사 CEO와 핑크빛♥…'급속도로 가까워져' ('신데렐라게임') 송민호, 결국 폭로 당했다…"연예인이라고 업무 빠져" ('궁금한이야기') 톰 크루즈 보고있나? 권상우 "다른 건 몰라도 뛰는 건 이겨보자"('히트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