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민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가고 싶지만, 촬영이 더 좋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골프 웨어를 착용한 박민영은 필드에 나가 스윙하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한다. '월수금화목토'는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박민영 분)이 월, 수, 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고경표 분)와 화, 목, 토요일 신규 계약한 강해진(김재영 분)과 얽히게 되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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