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5일 자신의 SNS에 “덥다며 난리 통에…”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료수를 마시는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얼마 전 성형수술의 영향으로 팽팽해진 얼굴과 부리부리한 눈이 눈길을 뜬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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