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이 달달함을 뽐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가는 길이 이케 이쁘고그랭"이라고 글을 올렸다. 소이현, 인교진 가족은 발리의 한 5성급 리조트로 휴가를 간 모습. 이곳은 1박에 50만원가량 하는 고급 리조트로, 발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붙잡고 사진을 남기고 있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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