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현아, 패셔니스타의 괴로운 발...타투와 물집 ♥던 걱정하겠네[TEN★] 입력 2022.07.04 09:47 수정 2022.07.04 09:47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는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담긴 현아 발은 여기저기 타투가 되어 있는 가운데, 물집이 잡혀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사진=현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35세' 티아라 효민, ♥열애설 터지나…의문의 남성 향해 "섬세한 사람" '데뷔 10주년' 여자친구, 컴백 앞두고 '킬링 보이스' 대박 났다…유튜브 인급동 1위 직행 '원빈 조카' 김희정, 3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소중한 사람들과 이별 '36세' 박규리, 몸에 문제라도 생겼나…병원서 의미심장 다짐 [종합] 18살에 선생과 성관계한 게 자랑인가…7번 임신 해놓고 "남편과 하는 거 안 싫어" ('이숙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