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현아, 패셔니스타의 괴로운 발...타투와 물집 ♥던 걱정하겠네[TEN★] 입력 2022.07.04 09:47 수정 2022.07.04 09:47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는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담긴 현아 발은 여기저기 타투가 되어 있는 가운데, 물집이 잡혀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사진=현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신승호, 정우와 절친 됐다…'오디션109' 캐스팅 김고은의 커피 향 가득한 하루 [TV10] 곽시양, 임현주와 결별한 지 1달도 안 됐는데…"돈 없어 결혼 못했다" ('라스') 이세돌→강지영·윤소희, '데블스 플랜2' 플레이어 14인 공개…최고의 브레인은 누구 '연매출 100억' 이순실, 딸 인신매매로 잃었다…"결혼만 3번" ('같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