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2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로비의 변장은 무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보랏빛 가발을 쓰고 오묘한 느낌을 풍겼다. 또 모델다운 가녀린 몸매를 보이기도.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장윤주는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나이로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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