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점심 먹으러 가는데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직접 찍은 하늘이 담겼다. 아야네는 이지훈과 함께 차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가던 중 하늘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최근 일본에서도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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