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오나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비가와도바람이불어도난끄떡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오나라는 흰 셔츠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러블리한 그의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오나라는 김도훈과 22년째 연애 중이다. 현재 드라마 '환혼', 예능 '식스센스3'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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