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일상을 전했다.
미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6시에 잠이 깨서 피곤한데 운동하니 힘이 솟는다. 주말에 뷔페 먹은 거 다 빼려고 몇 번을 폴에 올라감. 체력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 댄스 연습실을 찾은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가수 류필립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미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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