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광규가 ‘공개연인’ 김우빈과 신민아의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김광규의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선생님들의 넘치는 따스한 정으로 행복했던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간식 타임을 만끽 중인 ‘우리들의 블루스’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공개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광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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