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디아크와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27일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자친구 디아크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아는 디아크의 옆에서 윙크를 하며 상큼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당당하게 럽스타그램을 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이승아는 설운도의 딸로 유명하며, 지난 2020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한 바 있다.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인 디아크는 2004년생인 미성년자 래퍼로,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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