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최준희가 유리에 비친 모습을 셀카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교복을 입은 최준희는 단정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20살 고등학생인 최준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감출 수 없는 인형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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