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남다른 옆 라인을 자랑했다.
엄정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옆모습을 자랑 중인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엄정화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화사한 그녀'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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