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22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기은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기은세는 그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더불어 다양한 여름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화이트 톤의 원피스에 골드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단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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