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근황을 전했다.
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엠", "카"라는 단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상의를 풀어헤치거나, 댄디한 복장을 입은 뷔의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앨범 '프루프'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