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 일상 사진이 없다고 일상 사진을 찍으러 나간 일상은 일상일까...? 녹록지 않은 n잡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 블라우스와 검정 슬랙스를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강민경, 이해리는 다비치로 지난 2008년부터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강민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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