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수지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운동 일상을 공유했다.

신수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거울 셀카를 찍고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끈으로 된 민소매에 레깅스를 입은 신수지의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탄탄한 몸매와 대비되는 베이비 페이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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