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미국 일상을 공유했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happy!!! at the #SantaMonicaBeach #LalainLA #라라인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미국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그림 같은 배경에 비현실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 81억 펜트하우스에 거주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과 중국으로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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