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안유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때가 그리워(Kinda miss those day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온천욕을 즐기고 있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유진은 상큼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4월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