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주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편안한 남사친美 발산[TEN★] 입력 2022.06.10 05:51 수정 2022.06.10 05:51 배우 주원이 근황을 전했다. 주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찍어 민재야(주원숲)"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카메라 렌즈를 막는 모습. 보다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한편 주원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주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이경♥조수민, 파격 키스신 찍은 지 얼마나 됐다고…꼭 껴안은 과감 스킨십 ('결혼해YOU') '빌보드도 주목' 누에라, '무한대'로 성장 서사 포문 연다 스트레이 키즈, 팝업 스토어까지 콘셉트 맛집…북촌 휘겸재 뜬다 '다만세 주인' 소녀시대 유리, 尹 탄핵 집회에 김밥 쏜다…"'다만세' 잘 불러봐" [TEN이슈] [종합] '♥박미선' 이봉원, 연매출 160억이라더니…"디스크 터져 수술받아" ('조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