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이호이 도오오오오넛"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상, 하의는 물론 마스크부터 가방까지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일정 기간 자숙해 왔다.
사진=리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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