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故 송해 희극인장으로 장례 입력 2022.06.08 17:13 수정 2022.06.08 17:13 현역 최고령 진행자인 고 송해 코미디언의 빈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5세.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해 '웃으면 복이와요', '송해 빅쇼' 등 코미디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펼친 고인은 1988년 5월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아 약 35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왔으며 최근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장민호, 예리한 심사평 적중 →춘길 '완승' "제대로 실력 보여줬다" ('미스터트롯3') 영탁, 춘길과 대결 선택한 임찬에 "상남자네...심사하기 힘들 듯"('미스터트롯3') 최선자, 안타까운 가족사 고백 "늦둥이 子 심장 약해 품에서 숨졌다..." ('특종세상') 서강준, 전역후 첫 공식석상...남성미 넘치는 귀공자[TEN포토+] "시母= 유전병 숙주X" 걱정 부부 아내, "남편은 화풀이 대상"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