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신시아,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마녀2'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신시아,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등이 개봉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