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나 SNS)
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보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보나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긴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트린 보나는 각도를 무시한 셀카에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투명한 피부와 핑크빛 입술이 보나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를 본 우주소녀 다영은 "속눈썹 예뻐 인형 같아"라고 칭찬했다.

한편 보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보나가 속한 우주소녀는 최근 Mnet '퀸덤2'에서 이달의 소녀와 경합 끝에 최종 우승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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