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운동 일상을 전했다.
소이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육아데이!! 지난사진보며 힐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날도좋고 골프에 진심인 인교진씨와 나도 잘치고싶다"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인교진과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