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아야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 이렇게 예뻐도 되요? #제주 #하늘"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제주의 5성급호텔을 찾은 모습. 원피스를 입고 명품 H사의 샌들과 가방을 착장했다. 사랑스럽고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과 지난해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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