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살앙하는 24년지기 친구. 앞으로도 쭈~욱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함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솔로 육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