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고성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짧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사이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그는 비키니를 입고 물을 즐기고 있다. 또한 골프도 즐겨 시선을 끈다.
한편 고성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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