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오하영이 근황을 전했다.

오하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화 받는 척 같지만 진짜 하는 중 근데 천장이 낮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고 안경을 착용한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하영은 각선미를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데뷔 11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나만 알면 돼'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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